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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스마트 건설기계 시장 공략 확대

글쓴이 : Riuheavy 날짜 : 2019-10-31 (목) 14:01 조회 : 37

‘블루오션’ 미래 스마트 건설기계 선점 잰걸음


두산인프라코어 ‘80톤 초대형 스마트 굴착기’ 올해의 산업기술 선정
Latin CONEXPO 전시회 참가…남미 시장 공략 보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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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톤 초대형 굴착기(DX800LC)>

 

두산인프라코어는 80톤 초대형 굴착기(DX800LC)가 한국공학한림원이 발표한 ‘2019년 산업기술성과 15선’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공학한림원은 산업기술성과 발굴위원회를 만들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 사이 성과를 거둔 한국 산업계의 우수 기술들을 심사했다. 기술 창조성과 독자성, 시장기여도,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4개월간의 검토 기간을 거쳐 ‘2019년 산업기술성과’를 선정해 발표했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 남미 건설기계 전시회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10월 2~5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건설기계 전시회 ‘라틴 콘엑스포(Latin CONEXPO)에 참가해 현지에서 주력 제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칠레를 비롯한 콜롬비아와 멕시코 등 주요 남미 국가들에서 시장점유율 확대를 꾀하고 있다.

 

안상현 기자 press@iunews.co.kr

 

최신 기술 집약한 플래그십 모델 ‘DX800LC’ 19년 산업기술성과 15선’에 선정
성능 10%, 내구성 60% 향상에 따른 중장비 스마트테크놀러지 구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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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80톤 초대형 굴착기’ DX800LC가 최근 한국공학한림원이 발표한 ‘2019년 산업기술성과 15선’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80톤(장비중량) 초대형 굴착기 DX800LC는 최신 기술이 집약된 두산인프라코어 플래그십(Flagship: 대표기종) 모델이다. 2015년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해 지난해 출시했다. 두산인프라코어가 독자 개발한 전자식 통합연비기술 ‘D-ECOPOWER(D-에코파워)’를 통해 작업성능과 연비가 동급 제품 대비 10% 이상 우수하다. 핵심 유압부품인 MCV(Main Control Valve)를 포함해 유압동력계 전체를 전자화한 최신 기술 FEH(Full Electric Hydraulic)도 적용됐다.
핵심부품의 수명을 기존보다 60% 이상 끌어올렸고, AVM(All-around View Monitoring)과 후방경고시스템도 적용해 작업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DX800LC에 적용된 통합연비 및 전자유압계 최신 기술들을 다른 기종들에도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DX800LC는 동급의 기존 제품보다 생산성이 한 등급 높은 동시에 가혹한 환경을 견딜 수 있는 강인한 내구성을 갖춘 플래그십으로 개발됐다”며 “신흥과 중국 시장 판매용으로 만든 80톤급 기본 모델을 기반으로 배기규제가 보다 엄격한 북미와 유럽 시장용 제품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미 건설기계 전시회 ‘라틴 콘엑스포’ 참가, 현지 주력 제품 소개
칠레, 콜롬비아, 멕시코 등 주요 남미 국가 시장점유율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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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6월 콜롬비아 송유 가스관 건설 업체에 20대 판매한 22톤급 중형 굴착기.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콜롬비아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 10월 2~5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남미 건설기계 전시회인  ‘라틴 콘엑스포(Latin CONEXPO)’에 참가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중형 굴착기와 휠로더 등 현지 주력 기종과 두산밥캣의 소형 로더와 미니 굴착기 제품들을 함께 선보였다. 이 자리를 통해 남미 시장에서 두산 건설기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고객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남미 건설기계 시장은 최근 3년간(2016~2018) 연평균 19% 이상 성장해 연간 1만 3000여 대 규모에 달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같은 기간 칠레, 콜롬비아,  페루, 에콰도르 등 브라질을 제외한 남미 주요 국가들에서 매년 2%p 이상 시장점유율을 높여 현재 11%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 두 자릿수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것은 5년만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콜롬비아에서 지난 6월 송유 가스관 건설 업체에 22톤급 중형굴착기 20대를 한 번에 판매하는 등 올해 콜롬비아 시장 역대 최고 실적을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10% 수준이었던 콜롬비아 시장점유율은 현재 15% 이상으로 높아졌다. 가이아나와 수리남에서는 각각 70%와 40% 수준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남미에서 두번째로 큰 건설기계 시장인 칠레에서도 산림용 장비 판매 확대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올해 초 현지 광산 및 산림 분야 대기업 ‘베살코(Besalco)’와 산림용 특수장비 21대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대형 매출처를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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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칠레 광산 산림 분야 대기업과 산림용 장비 21대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남미 시장 대형 매출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두산인프라코어는 80톤급 초대형 굴착기를 비롯해 34톤급 중형 굴착기와 휠로더 등 남미 시장 수요에 맞춘 신기종을 꾸준히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해왔다. 이와 더불어 딜러 영업력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멕시코 시장에서는 딜러십 재편을 통해 2017년보다 2배 가량 성장한 9% 수준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콜롬비아 보고타에 서비스 트레이닝 센터를 설립해 남미 딜러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현지 법인이 있는 칠레를 중심으로 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며 “전시회를 통해 브랜드 및 제품을 알리는 동시에, 시장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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