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굴삭기용 오거 대명사 '오거토크'
오거토크코리아 굴삭기용 오거 전 모델 구비
혁신 어태치먼트 개발… 토크메타, 예초기, 장작쪼개기 상용화
신속 정확한 A/S… 서비스 품질 강화에 집중

굴삭기용 오거 10000MAX. 오커토크코리아는 전 세계 6개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7대륙에 있는 70개 이상의 국가들이 필요로 하는 굴삭기용 오거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어태치먼트를 제조 ·공급하고 있는 AUGER  TORQUE社의 한국 공식 판매처로 경기도 남양주에 공장을 확보하고 고객 맞춤형 제품공급 및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굴삭기용 오거 10000MAX. 오커토크코리아는 전 세계 6개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7대륙에 있는 70개 이상의 국가들이 필요로 하는 굴삭기용 오거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어태치먼트를 제조 ·공급하고 있는 AUGER  TORQUE社의 한국 공식 판매처로 경기도 남양주에 공장을 확보하고 고객 맞춤형 제품공급 및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코로나 19 여파에 따른 설비 수주 위축에 따른 건기 어태치먼트 시장 전반의 정체기에도 불구하고 생산성 강화를 통한 대량 납품 체제를 구축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는 남다른 저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 있다. 굴삭기용 오거 관련 ‘스페셜리스트’로서 확고한 입지와 강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오거토크코리아(대표 김정구).

이 회사는 최근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침체된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전혀 위축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삼는다”는 적극적인 신념과 양질의 제품, 오랜 현장 노하우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AUGER TORQUE社의 굴삭기용 오거를 비롯한 다양한 혁신 어태치먼트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다. 현재 회사는 본사인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독정로 공장의 설비를 대폭 확충하고, 국내 고객 맞춤형 제품을 취급하면서, 최고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오커토크코리아 김정구대표는 “오거토크코리아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것은 물론 세계최고의 굴삭기용 오거의 끊임없는 보급과 양질의 서비스 솔루션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신제품을 발굴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통해 국내 고객들과 동반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스탠다드 名品 굴삭기용 오거 전 모델 구비
최고의 제품과 최상의 납품체계, A/S로 ‘고객心’ 사로잡다

 

Auger Torque XHT Auger
Auger Torque XHT Auger
Auger Torque HC150 Hedge Trimmer
Auger Torque HC150 Hedge Trimmer
Auger Torque LOG SPLITTER
Auger Torque LOG SPLITTER

오거토크코리아는 AUGER TORQUE社의 전 모델을 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이 원할 때 언제나 신속하게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특히 어태치먼트 판매, 기술 자문, 제작, 화물 운송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분야에 걸쳐 전문지식을 가진팀을 운영하고 있어, 국내 고객의 요구 사항에 대한 상담부터 제품 배송까지 모든 분야에 대해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오거토크코리아는 빠르게 바뀌는 고객의 소비 트렌드로 제품 라이프 사이클 단축과 개인화한 고객 맞춤형 니즈에 대비하기 위해 고객 중심형 제품 공급 및 신속한 A/S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오거토크코리아는 제품의 신속한 납기를 준수하면서 신속 정확한 수리 및 서비스 체계를 완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업계 최상위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본사 공장 설비를 대폭 확충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간과 비용을 크게 아껴주며 선제적 리스크 감소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김정구 대표는 “오거토크코리아는 상생과 구매자의 이익 극대화를 최고의 가치로 생각한다.아무리 좋은 장비도 고장은 날 수 있다. 수리하는 시간도 고객의 비용”이라며 “오거토크코리아는 단종 모델 포함 모든 판매 모델의 부품을 항상 구비하여, 신속하게 수리 후 고객이 현장에서 작업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고객이 장비를 운용하면서 최소 관리 비용으로 장비를 운용하여 이익을 최대한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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