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기적 성능과 최상의 안전성 위한 R&D 혁신
회전 어태치먼트 시장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
미국 및 유럽 등 주요 선진국형 특허 다수 취득
고객 니즈와 현장 맞춤형 제작… 생산설비 대폭 개선

(주)벽강산기의 야심작인 ‘360도 회전형 암(Arm)’은 최초개발 및 상용화 출시 2년만에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성능, 안전성, 경제성을 고객들에게 인정받으며,지난해 100호 출하에 이어 올해 300대 출하라는 신기원을 이룩할 수 있었다.
(주)벽강산기의 야심작인 ‘360도 회전형 암(Arm)’은 최초개발 및 상용화 출시 2년만에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성능, 안전성, 경제성을 고객들에게 인정받으며,지난해 100호 출하에 이어 올해 300대 출하라는 신기원을 이룩할 수 있었다.

 

‘360도 회전형 암(Arm)’을 업계 최초로 개발, 보급하며 회전 어태치먼트 시장에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벽강산기(대표 김영길)가 최근 코로나 19 여파에 따른 내수부진과 수출판로 위축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다수의 해외특허 확보는 물론 제품 개발 완료 후 상용화 2년만에 300호기를 출하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발판을 마련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벽강산기의 ‘360도 회전형 암(Arm)’은 굴삭기 암(Arm)의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어 성능적인 진화를 이룩한 획기적인 기술로, 커플러 및 링크의 회전이 아닌 굴삭기 암(Arm)의 360도 무한회전이 가능한 장점으로 첫 출시이후, 입소문을 타면서 다양한 고객들의 선택을 받아왔다.

 

특히 오랜 시간 작업해도 일정하고 강한 힘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전체 없이 기존 어태치먼트를 사용함으로써 어태치먼트마다 부착되어야 했던 회전장치를 없앨 수 있어 경량화는 물론 최상의 경제성까지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회전 어태치먼트와 차별화를 꾀하며 지난해 100호 출하에 이어 올해 300호 출하하는 신기원을 이룩했다.

 

더욱이 다양한 현장의 고객의 장비를 개조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 보강을 통해 효율성을 크게 개선해 고객 개별에 적합하도록 맞춤형으로 제작된다는 점에서도 상당한 메리트를 갖고 있다. 이미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도 생산 기술에 대한 원천특허를 확보하고 있는 ‘360도 회전형 암(Arm)’ 최근들어 더욱 다양한 국가에서 해외 특허 취득에 성공했으며, 원천기술의 권리를 더욱 강화하고 코로나 이후 해외시장 진출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상식의 틀 깬 '굴삭기 암(Arm)' 회전기술로 승부수
지난해 100호기 출하에 이어 300호 출하 신기원 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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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회전형 암(Arm)'은 ㈜벽강산기의 기술 자립으로 이룩한 혁신 아이템으로 상식의 틀을 깬 ‘굴삭기 암 회전’ 기술 장착을 통해 내구성이 강화된 반영구적 어태치먼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제품은 기존에 1개의 구조물로 되어 있던 암을 2등분하고, 360° 회전장치를 결합함으로서 무게 중심을 분산 시켜 '회전장치'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회전체 없는 기존 어태치먼트를 사용함으로써 어태치먼트마다 부착되던 회전장치를 없앨 수 있어 경제성과 경량화가 가능해졌다.
'360도 회전형 암(Arm)'은 ㈜벽강산기의 기술 자립으로 이룩한 혁신 아이템으로 상식의 틀을 깬 ‘굴삭기 암 회전’ 기술 장착을 통해 내구성이 강화된 반영구적 어태치먼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제품은 기존에 1개의 구조물로 되어 있던 암을 2등분하고, 360° 회전장치를 결합함으로서 무게 중심을 분산 시켜 '회전장치'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회전체 없는 기존 어태치먼트를 사용함으로써 어태치먼트마다 부착되던 회전장치를 없앨 수 있어 경제성과 경량화가 가능해졌다.

㈜벽강산기는 '360도 회전형 암(Arm)'에 대한 기술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고객 가치 중심형 R&D 전략을 활발하게 추진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관련시장 내 포지셔닝을 한층 강화하는 등 회전형 어태치먼트 시장의 새로운 다크호스로서 위상을 강화했다.

제품개발부터 시판에 이르기까지 R&D에만 다년을 거쳐 완성된 '360도 회전형 암(Arm)'은 ㈜벽강산기가 국내 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대는 물론,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사의 혁신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모두 집약된 야심작으로 꾸준한 선택을 받으며, 지난해 100호기 출하에 이어 현재 300호 출하하는데 성공했다.


여기에 해외특허 등록에 따른 기술 자립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성능까지 더해진 제품 사양을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기업부설 연구소까지 갖추고 있어 고객니즈와 현장피드백을 기반으로 제품기술보완 및 품질검증까지 완벽을 추구하고 있다.

 

㈜벽강산기는 현재 충북 청주시 소재 자사 공장에서 '360도 회전형 암(Arm)'을 주문제작 방식을 통해 고객맞춤형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공장을 찾은 고객들의 굴삭기에 제품을 장착해주고, 성능 테스트 과정까지 거치며 제품을 보급하고 있다.


현재 '360도 회전형 암(Arm)' 기술은 다수의 특허 및 디자인등록 출원을 통해 법적인 보호를 받고 있다. 이는 각양각색인 현장에 따라 다양한 장비를 구비한 고객들에게 제품의 판매뿐만 아니라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토탈 고객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집게 장착 후 최상의 작업 안전성과 생산성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장비 컨설팅 부분에서도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는 고객 중심형 경영마인드를 실천하고 있는 김영길 대표의 의지인 것이다.


김영길 대표는 "벽강산기는 당사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장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함으로써 작업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 고객의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내기 위한 회사의 차별화된 서비스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면서 "어태치먼트의 작업 안정성과 양질의 서비스 솔루션은 고객의 수익성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당사가 야심차게 선보인 '360도 회전형 암(Arm)'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벽강산기의 기술경쟁력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채석장 등 위험현장 작업 최적화
최상의 안전성을 통한 장비의 생산성 극대화 실현

 

기존의 굴삭기는 암(Arm)과 붐으로 이어진 관절만을 상하로 움직이는 이차원적 구조상 한계로 인해 회전이 가능한 어태치먼트를 장착하지 않고서는 다양한 각도의 입체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가 없었다. 이는 즉 회전 어태치먼트의 확보 여부에 따라 굴삭기 본연의 성능강화는 물론 운전자와 작업자의 생산성 향상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는 말이다.


특히 회전링크 및 틸트로테이터의 등장은 건설경기 불황으로 가뜩이나 얼어붙어 있는 중장비 어태치먼트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점에서도 큰 가치를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링크형 회전장치 만으로 모든 현장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특히 채석장 등과 같이 어려우면서도 다소 위험한 작업 환경에서는 어태치먼트의 고강도 내구성이 요구돼 회전체가 없는 어태치먼트를 투입할 수밖에 없다. 또한 험지작업의 경우, 어태치먼트마다 회전장치를 부착해야 한다는 번거로움 역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벽강산기가 선보인 '360도 회전형 암(Arm)'은 이 같은 링크형 회전 어태치먼트의 작업적 한계가 발생할 수 있는 환경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360도 회전형 암(Arm)'의 특장점은 커플러 및 링크의 회전이 아닌 굴삭기 암(Arm)의 360도 무한회전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최고의 작업 효율과 탁월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더불어 오랜 시간 작업해도 일정하고 강한 힘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전체 없이 기존 어태치먼트를 사용함으로써 어태치먼트마다 부착되어야 했던 회전장치를 없앨 수 있어 경량화는 물론최상의 경제성까지 제공한다는 점 또한 기술적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같은 '360도 회전형 암(Arm)'의 성능적 혁신은 기존 1개의 구조물로 되어있던 암을 2등분 하고, 360도 회전장치를 붐과 암(Arm) 사이 관절부분에 결합함으로써 무게중심을 분산시켜 장비 자체의 내구성과 작업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창의적 발상에서 비롯됐다.

 

㈜벽강산기 김영길 대표는 "기존 굴삭기는 구조상 이차원 평면의 상하 작동을 통한 작업만이 가능한데 반해 본 제품은 굴삭기 암 중간에 회전장치를 장착, 암자체가 360도 회전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기존의 링크형 어태치먼트들과는 성능과 기술적 측면에서 차별화를 꾀한 제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면서 "특히 굴삭기 암의 회전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장비 이동 및 선회 등의 동작을 배제해 작업공간의 제약이 많은 현장에서도 최상의 생산성을 보장할 수 있으며, 별도의 지면 고르기 인력 등이 필요없어 인건비 절감과 연료 절감 등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벽강산기는 현재 충북 청주시 소재 자사 공장에서 '360도 회전형 암(Arm)'을 주문제작 방식을 통해 고객맞춤형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공장을 찾은 고객들의 굴삭기에 제품을 장착해주고, 성능 테스트 과정까지 거치며 제품을 보급하고 있다.
㈜벽강산기는 현재 충북 청주시 소재 자사 공장에서 '360도 회전형 암(Arm)'을 주문제작 방식을 통해 고객맞춤형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공장을 찾은 고객들의 굴삭기에 제품을 장착해주고, 성능 테스트 과정까지 거치며 제품을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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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기술력 인정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차별화된 고객 중심 A/S 서비스 추구

㈜벽강산기는 현재 ‘360도 회전형 암(Arm)’에 대한 기술혁신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라인업을 다양하게 확보하면서, 내수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품개발부터 시판에 이르기까지 R&D에만 다년을 거쳐 완성된 '360도 회전형 암(Arm)'은 ㈜벽강산기가 국내 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대는 물론,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사의 혁신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모두 집약된 새로운 기술력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여기에 각양각색인 현장에 따라 다양한 장비를 구비한 고객들에게 제품의 판매뿐만 아니라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토탈 고객 솔루션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고객에게 집게 장착 후 최상의 작업 안전성과 생산성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장비 컨설팅 부분에서도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는 고객 중심형 경영마인드를 실천하고 있는 김영길 대표의 의지인 것이다.


김영길 대표는 "취급장비에 대한 고객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제품 비즈니스 컨설팅이 현장과 운전자의 직접적인 안전과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건설기계 부문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며 "'360도 회전형 암(Arm)'을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 그래야 리스크를 억제하는 동시에 최상의 작업 성능까지 보장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영길 대표는 이어 "최근 건설 및 토목, 철거 등의 건설현장에서는 생산성 향상과 비용절감, 안전성 확보에 대한 니즈가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각종 공사현장에서는 인력난에 대처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각도에서 작업이 가능한 굴삭기를 원하고 있다. 이에 ㈜벽강산기는 이 같은 현장의 필연적인 요구에 부응하고자 현장과 굴삭기 운전자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전력을 쏟아왔고, 이번 300대 출하를 넘어 향후 400~500대 출하를 목표로 힘차게 정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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