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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품질확보센터 설립 등 미래 경쟁력 투자 확대

글쓴이 : 아이유헤비 날짜 : 2021-08-30 (월) 08:42
“고객 중심 품질경영 위한 투자 확대
글로벌 수준 품질관려 역량 극대화”

현대건설기계, 울산 공장 내 ‘품질확보센터’ 설립으로 품질 완성도 UP
총 31억원 투자… 4개의 측정실과 1개의 평가장 구축
8,300평 규모 ‘글로벌교육센터’ 새단장… …글로벌 톱 티어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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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는 이번에 준공한 품질확보센터를 통해 분석, 측정, 평가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기술표준을 제정, 등재함으로써 장비성능 개선과 기술발전에 활용하고 관련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현대건설기계(대표 공기영)가 품질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건설기계는 지난 6월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산공장 내 건립된 품질확보센터를 건립했다. 현대건설기계의 품질확보센터는 올해 3월 착공을 시작해 약 1,900㎡ 규모의 기존 시험동을 개조해 건립됐으며, 재료분석실, 전장시스템 평가실, 부품분석실, 정밀측정실, 장비평가장 등 4개의 측정실과 1개의 평가장을 갖추고 있다. 예산은 총 31억원이 투입됐다.
이와 더불어 현대건설기계는 세계적 수준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충북 음성에 위치한 글로벌교육센터를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했다. 
이를 통해 현대건설기계는 ▲완성품 품질 확보를 위한 기술혁신센터(2020년 11월) ▲부품 신뢰성 검증을 위한 품질확보센터(2021년 6월) ▲인재육성을 위한 글로벌교육센터(2021년 6월) 등 3대 핵심기반 시설을 갖춰 글로벌 톱 티어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안상현 기자 press@iunews.co.kr

자체 품질 검증 역량 확보… 
축적된 데이터 활용해 기술표준 등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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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의 품질확보센터는 그동안 외부 의뢰를 통해 진행되던 부품소재 및 파손여부에 대한 분석작업이 품질확보센터를 통해 이뤄져 자체 검증이 가능해짐에 따라 개선속도가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품질경쟁력 역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건설기계는 향후 품질확보센터에서 신규 도입한 53종의 설비를 활용해 ▲재료 분석 ▲정밀 측정 ▲부품 분석 ▲전장 시스템 평가 ▲장비 평가를 비롯한 총 54가지의 시험과 평가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품질확보센터에서 분석, 측정, 평가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기술표준을 제정, 등재함으로써 장비성능 개선과 기술발전에 활용하고 관련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현대건설기계 공기영 사장은 “품질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현대건설기계의 최우선 가치”라며 “고객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품질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자”고 말했다.

기술혁신센터, 품질확보센터, 글로벌교육센터 구축 완료
업계 최초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 공동훈련센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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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는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인재 양성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한편 현대건설기계는 글로벌 수준의 기술인재 양성을 통한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위해 2년간에 걸쳐 진행한 글로벌교육센터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내외부 시설 개선 및 공간 재배치, 실습장비 교체 등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교육생들의 몰입도와 교육효과를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현대건설기계 글로벌교육센터는 사무실, 강의동, 실습동, 성능 시험장, 운전 연습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건설기계 정비 분야 5개 ▲산업차량 정비 분야 6개 ▲운전 분야 2개 ▲신기술 분야 1개 등 총 14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각 과정들은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나뉘어 맞춤형 교육훈련이 가능하다.
현대건설기계 글로벌교육센터는 지난 2006년 개소한 이래 굴착기, 휠로더, 지게차 정비, 운전 기술 분야의 핵심인력 양성에 힘써 왔으며, 지금까지 교육을 통해 배출한 인력만 약 13,000여명에 이를 정도로 건설기계장비 관련 인력양성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건설기계장비 업계 최초로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의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되면서, 약 27,300㎡(8,300평) 규모의 기존 교육장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하였으며, 올해 실습동을 끝으로 모든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였다.
현대건설기계는 건설기계장비 업계에서 유일하게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180곳의 중소기업과 협약을 맺고 있다. 올해는 교육인원을 대폭 확대해 총 504명의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건설기계 공기영 대표는 “글로벌교육센터는 국내외 건설기계 산업 인력 양성의 메카로 오랜시간 그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고 자부한다”며 “업그레이드 된 교육환경 속에서 더욱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동반성장의 기반을 구축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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