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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신년사] (사)한국잡지협회 백종운 협회장

글쓴이 : 아이유헤비 날짜 : 2023-01-05 (목)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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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모두의 힘찬 도약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잡지협회 회장 백종운입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건설기계산업계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철주야 노력해주신 건설기계업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건설기계산업 시장이 지난해 회복세를 보이며, 수요산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는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금리 인상, 물가 상승 등 경기 위축의 요인들이 많지만, 밝아온 계묘년에는 희망을 잃지 않고 토끼처럼 멀리 도약하여 그동안 목표로 했던 것을 달성하고, 새로운 2023년을 향해 꿈과 비전의 첫발을 내딛길 바랍니다.

건설 산업의 기계 및 부품, 주변기기의 정보와 기술을 전달하는 <월간 중장비>는 국내 중장비 업계의 소식을 한눈에 담으며, 중장비 산업에 있어 수요와 공급의 가교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건설의 신기술 동향부터 신제품, 기술 동향, 매매정보, 정책자료 등 다방면의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여 국내 유일의 중장비 업계를 대변하는 전문지로서 역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월간 중장비>가 건설기계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는 잡지로 거듭날 것이라 기대하며 <월간 중장비>를 통해 건설기계업계의 희망적인 기사가 많이 생산되기를 바랍니다.

2023년 계묘년, 업계의 활성화와 더불어 올 한 해 건설기계인 여러분들의 사업과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월간 중장비>를 발행해오고 있는 박용택 발행인을 비롯하여 임직원분들과 애독자 여러분도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이 모두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사)한국잡지협회 회장 백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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