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중장비 어태치먼트 장인기업 30년
새로운 30년으로의 비상을 위한 고객 중심형 기술력 강화 본격화
고객을 위한 제품!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어태치먼트 보급 
독보적인 돌집게 기술력으로 부동의 포지셔닝 구축

창의적 기술력과 고객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종합 어태치먼트 분야를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유명한 영창공업(대표 박천수)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간 중장비 어태치먼트 외길 인생을 걸어오며 수많은 족적을 남긴 박천수 대표. 그는 또 다른 회사의 30년을 위해 고객신뢰를 바탕으로한 양질의 제품과 정도(政道)를 걷는 최상의 서비스를 모범적으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창의적 기술력과 고객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종합 어태치먼트 분야를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유명한 영창공업(대표 박천수)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30년간 중장비 어태치먼트 외길 인생을 걸어오며 수많은 족적을 남긴 박천수 대표. 그는 또 다른 회사의 30년을 위해 고객신뢰를 바탕으로한 양질의 제품과 정도(政道)를 걷는 최상의 서비스를 모범적으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국내 어태치먼트 산업 1세대 선구자이자, 지난 30년간 이 분야 최고 수준의 기술 경쟁력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탄한 입지와 기반을 다져온 영창공업(대표 박천수)가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래에 따른 새로운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해 정진해 나가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1993년 창업 이래 30년간 고객 중심형 어태치먼트 양산 및 보급에 매진하며 국내 대표 어태치먼트 기술 강소기업으로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영창공업. 회사를 이끌고 있는 박천수 대표의 끈기와 노력, 열정으로 빗어낸 30년을 지나, 이제 새로운 30년을 이끌어 가기 위한 채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재도약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30년간 이룩해온 영창공업의 전통과 가치를 지속하면서, 기술혁신, 인재중심 경영과 같은 새로운 경영 비전을 실천해 회사의 궁극적 목표인 '고객의 가치 창출을 통한 가치의 공유'를 실현하기 위한 시동을 걸고 있는 박천수 대표. 

확고한 책임경영 철학을 통해 고객신뢰 가치를 창출하는 어태치먼트 보급에 최선을 다하면서, 고객과의 밀접한 협력 경영을 지향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강점은 강화하는 방식으로 건강한 상생의 비즈니스 체계를 이어가고 있는 영창공업과 박천수 대표의 앞으로의 로드맵에 기대가 모아진다.

 

대한민국 어태치먼트 한 우물, 긍지와 자부심

장인정신과 열정, 도전정신이 일군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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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공업은 지난 30년간 중장비 어태치먼트 한 우물을 파온 뚝심의 강소기업이다.
영창공업은 지난 30년간 중장비 어태치먼트 한 우물을 파온 뚝심의 강소기업이다.

30년을 한결같은 고객중심 제품 보급으로 대한민국 중장비 어태치먼트 시장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는 영창공업은 1993년 페이로더 제작업체로 창립해 ▲신기술개발기업, ▲수출지원기업 ▲벤처기업 인증을 계기로 독자적인 어태치먼트 개발 및 상용화 전기를 마련해 나갔다.

이를 토대로 중장비 어태치먼트 제작에 착수해 독자적인 기술력 확보에 이르렀고, 꾸준한 기술력 향상과 고객과 현장 경험을 풍부하게 쌓으면서, 어태치먼트 엔지니어링은 물론 제작과 설치, 테스트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일괄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영창공업은 글로벌 스텐다드형 자체 기술력 확보를 위해 설립 초기 고객들과의 협업 R&D 프로세스를 전개하며 현장 중심형 아이템 개발에 몰두했다. 이를 통해 품질과 기술력을 보완, 강화해 나갔다. 최근까지도 끊임없는 연구 개발에 매진하며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그 결과 영창공업은 돌집게 부문에서 앞선 기술력을 발휘하며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영창공업의 돌집게는 업계 유일의 특허와 디자인을 보유한 독자모델로서 압도적인 기술 우위를 발휘하며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영창공업은 제품 출고 전 품질 완성도 확보를 위해 견고성과 안정성 등을 세심하게 점검, 테스트 과정을 거쳐 출고한다. 여기에 ‘전국 당일 A/S 원칙으로 철저한 사후보장관리를 기반으로 회사직영체제 고객 서비스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이렇듯 영창공업은 창립 후 30년의 세월 속에 폭넓은 경험과 기술선도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춤화된 중장비 어태치먼트 개발에 힘쓰고 있다.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확보하고 영향력 확대
고객 서비스의 차별화와 책임경영 포커스… "개척 정신 올곧이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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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공업 돌집게는 전국에서 유일한 특허와 디자인을 보유한 독자모델로서 현존 가장 스마트한 디자인과 견고한 구성으로 고객들의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제작 시 고객들의 장비특성과 환경에 맞춤형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사용자에 편의성을 극대화 한 제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영창공업 돌집게는 전국에서 유일한 특허와 디자인을 보유한 독자모델로서 현존 가장 스마트한 디자인과 견고한 구성으로 고객들의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제작 시 고객들의 장비특성과 환경에 맞춤형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사용자에 편의성을 극대화 한 제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회전링크 전용 집게
회전링크 전용 집게

 

이처럼 박천수 대표 체제의 영창공업은 30년은 중장비 어태치먼트 한 우물을 파며 다져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보급하며 기술 강소기업으로서 공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난 30년 간의 땀과 노력, 열정으로 일궈놓은 유산과 가치, 전통성을 지켜가면서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건조기 산업의 미래혁신을 이끌어 가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천수 대표는 적극적인 도전 정신으로 직무에 임한 결과 여러 곳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만들어 나갔다. 사업영역의 확대 및 고객 가치 창출을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혁신 모델 발굴, 모든 고객이 감동하는 책임 경영 등이 그것이다.

박 대표는 영창공업의 새로운 30년 대계를 위한 핵심 키워드로 두 가지를 꼽았다. 하나는 '고객가치의 창출과 그 가치의 공유'이고 다른 하나는 '품질의 글로벌 스탠다드 구현과 이를 통한 내재화'이다. 영창공업은 고객가치 창출에 있어서 타사와 차별화 정책을 꾀하며 고객사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아가고 있는 중이다.

그 중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제품 개발 시 고객들의 입장과 생각, 현장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고객과의 윈-윈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대표적 기업이라는 점이다. 박 대표는 "영창공업이 30년의 역사와 노력이 집대성된 ‘돌집게’는 영창의 심장이라고 자부한다.

이를 통해 지금 영창공업은 국내 돌집게 제조사 중에서 가장 튼튼하고, 가장 안전한 돌집게를 제작하는  선도업체로서 인지도를 확보했고, 올해도 돌집게를 비롯한 다수의 고객 중심형 어태치먼트 제작, 보급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 대표는 이어 "오늘날 회사의 성장은 업무에 몰두하고 있는 최정예 임직원들의 도전정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들의 오랜 경험과 수많은 현장 노하우, 끊임없는 연구개발 의지가 지난 30년의 성공을 견인했다면, 이제는 고객들의 시간이다. 고객들이 영창공업의 주인이라는 신념을 다시금 가슴에 아로새기면서, 책임경영의 실천과 고객 가치의 창출을 위한 새로운 30년을 이끌어 가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서른살의 영창공업은 아직 젊다!
“종합 어태치먼트 서비스 강소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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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공업이 제작하는 모든 어태치먼트 제품군은 100% 고객 맞춤형으로 주문 제작된다. 회사는 지난 30년 간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더욱이 전국 당일 A/S 원칙으로 철저한 사후보장관리를 기반으로 고객만족 서비스에 있어서도 철저함을 기하고 있다.

현재까지도 영창공업은 제품이나 기술의 발전사항, 다양한 소비자의 기대에 맞추기 위한 제품과 새로운 제품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시장상황이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그동안 누구보다 분주히 공장을 돌리고, 누구보다 더 많이 고객들을 만났다.

앞으로도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기업이념이 그렇듯 아무리 어려워도 도전과 의지를 가지고 한발 한발 전진해 나갈것이며, 고객의 웃는 얼굴을 기대하며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박천수 대표는 회사의 30주년에 대한 소감에 대해 “국내 어태치먼트 시장에서 30주년은 어찌 보면 연륜이 느껴지는 숫자일 수도 있지만 사람으로 치면 이립(而立), 즉 뜻을 세워 야망을 펼치는 청년의 나이”라며 “서른살의 영창공업은 더욱 민첩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새로운 30년을 위한 청사진을 그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생의 짐은 무거울수록 좋다. 그럴수록 인간은 성장하니까'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노력해왔다"며 "자랑스러운 영창공업의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오늘이 있기까지 함께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특히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관련업계 사장님을 비롯한 동종업계 종사자 여러분들께도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 향후 대한민국 최고의 돌집게 메이커를 넘어 고객중심형 종합 어태치먼트 제조사로서의 더 높은 위상 제고를 위해 고객의 성장은 물론이고,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공헌하는 모범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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