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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파나마 건설기계 박람회

글쓴이 : Riuheavy 날짜 : 2020-03-26 (목) 14:09 조회 : 18

농업, 광업을 포괄하는 글로벌 중장비 기계 박람회
올해로 개최 4년째 맞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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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기계 박람회 현장 사진>
자료: KOTRA 파나마 무역관 직접 촬영

 

파나마 기계 박람회(Expo Maquina)는 파나마 기계 산업 유통 연합 ADIMAQ(La Asociacion de Distribuidores de Maquinarias)의 주최로 2017년 시작으로 총 4회째 열리고 있다. 올해는 파나마시티 아틀라파 컨벤션 센터에서 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
건설, 광업, 산업, 해양, 농업, 물류업과 관련된 중장비들을 비롯해 연관 서비스업, 부품 등을 포함하는 최대의 상업 박람회로 굴착기, 농업용 수확기, 지게차 등 다양한 분야의 기계류들이 전시되었다.

 

주요 참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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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 Cardoze & Lindo
웹사이트 : www.grupocar12.com
출품제품 : 굴착기 및 트랙터
주요 수입국 : 영국,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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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 Copama
웹사이트 : https://copama.com.pa/
출품제품 : 농기계 및 건설 장비
주요 수입국 : 미국,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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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 F. Icaza y Cia., S.A.
웹사이트 : www.ficaza.com
출품제품 : 건설 및 운송 장비
한국 제품 수입 여부 : 국내 대기업 H사 장비 수입 중
주요 수입국 : 미국

 

파나마 건설 장비 공급업체 COPAMA 사 관계자 인터뷰

 

Q. 올해 기계 박람회에 참가하게 된 소감은?

 

A. 2017년부터 지금까지 4년 연속으로 참여하고 있다. 파나마 기계 박람회는 여러 분야에 경제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행사라고 생각한다.

 

Q. 파나마 기계 박람회를 통해 기대하는 바는?

 

A. 이 박람회는 최신 기술을 적용한 기계들을 바이어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이다. 하지만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 수에 비교하여 실질적 계약을 위한 바이어들의 참여 비율이 낮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박람회 주최 측에서 참여 및 계약 체결 시 바이어들에게 혜택을 제공해주거나 바이어들 간의 연합을 형성할 기회를 마련해주기를 바란다.

 

2020 파나마 기계 박람회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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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파나마 기계 박람회 개요>

 

본 박람회는 참가 기업들의 제품 및 브랜드 홍보와 더불어 새로운 잠재 고객들과의 만남, 바이어들과의 계약 성사 및 새로운 기술 관련 콘퍼런스 개최 등의 장이 됐다. 본 박람회에는 세계 5대 발전기 브랜드 중 하나인 스페인 HIMOINSA의 파나마 주재 전기 발전기 공급업체인 RIGSA를 비롯한 총 70개의 참가팀과 200개 이상의 주재국 내외 브랜드가 전시되었다.
박람회 3일 간 관람객들은 전문가들을 통한 전시 기계들의 시연 및 체험의 기회가 주어졌으며 박람회 2 ~ 3일차인 2월 6일부터 7일까지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총 12개의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특히 세계적 중장비 브랜드 캐터필러(Caterpillar)의 GCI(Global Construction & Infrastructure) 매니저 Jorge Goicochea는 박람회 2일차인 2월 6일 트랙터의 새로운 세대와 적용(Nueva generacion de tractors y sus aplicaciones)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시사점

 

ADIMAQ의 협회장 Adolfo Icaza는 “파나마 기계 전시회야말로 ADIMAQ의 최대 업적이며 파나마를 넘어 중미 지역 내 가장 중요한 박람회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나아가서 최근 증가하는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로 인해 파나마 내 건설 관련 시장이 2021년까지 안정적인 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올해 박람회를 통해 참가기업이 작년과 비슷한 규모의 800만 달러(단위 : US$) 이상의 계약 성사를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METRO 3호선 국내 컨소시엄 수주 등 파나마 및 중남미 건설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의 진출속도도 탄력을 받을것으로 전망된다. 대기업이 굵직한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건설 기자재 등  국내 중소기업들 역시 동반진출 효과를 누릴것으로 예상된다.
본 박람회에는 한국 기업이 직접 참가하지는 않았지만, 수입업체를 통해 2개의 국내 업체의 장비가 전시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중장비 기계 수입 업체가 참가하기 때문에 한국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확대해 나가야 할 필요성이 있다.

 

본고는 [Expomaquina, ADIMAQ,  La prensa, KOTRA 파나마 무역관 종합] 보고서를 요약, 정리한 것이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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